2025.04.21 / 동준상.넥스트플랫폼
1940년대 인공지능 계산 가능성 이론부터 2020년대 GPT, Sora까지, 오늘날의 생성형 인공지능을 만든 10명의 핵심 인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1세대: AI의 개념과 철학의 토대 형성
- 앨런 튜링: AI 개념적 기초 정립, 튜링 테스트, 계산 가능성
- 마빈 민스키: AI 철학·기초 연구자, 심볼릭 AI, MIT AI Lab
2세대: 딥러닝의 부흥과 현대 AI 기반 구축
- 제프리 힌턴: 딥러닝 부활의 중심 인물, 역전파 알고리즘
- 요슈아 벤지오: 생성모델 이론 정립, VAE, 확률 딥러닝
- 얀 르쿤: 이미지 인식 기반 마련, CNN, LeNet
3세대: 생성형 AI 모델의 탄생과 확산
- 이안 굿펠로우: GAN 창시자, 생성모델 대중화
- 알렉 라드포드: GPT 아키텍처 설계, GPT, CLIP, DALL·E
- 일야 수츠케버: GPT 총괄 연구자, GPT-2, 3, 4 기획
4세대: 생성형 AI 기술의 산업화, 상용화 시대
- 샘 알트먼: 생성형 AI 대중화, ChatGPT, Sora
- 데미스 허사비스: 창의적 AI 혁신, AlphaGo, Gemini, AlphaFold






1. 앨런 튜링 (Alan Turing)
- 시기: 1940년대
- 기여: 인공지능의 철학적·이론적 기반을 정립한 선구자
- 주요 업적: 튜링 테스트, 계산가능성 이론
2. 마빈 민스키 (Marvin Minsky)
- 시기: 1950~1970년대
- 기여: AI 개념을 대중화하고 초기 연구의 중심 인물
- 주요 업적: 심볼릭 AI, MIT AI Lab 공동설립
3. 제프리 힌턴 (Geoffrey Hinton)
- 시기: 1980년대~현재
- 기여: 딥러닝의 부활을 이끈 중심 인물
- 주요 업적: 역전파 알고리즘 재조명, 딥러닝 부흥, 뉴럴넷 기반 생성모델 연구의 기초 마련
4. 요슈아 벤지오 (Yoshua Bengio)
- 시기: 1990년대~현재
- 기여: 생성 모델 및 확률적 딥러닝에 대한 기초 연구
- 주요 업적: Variational Autoencoder(VAE), 딥러닝 교과서적 정립
5. 얀 르쿤 (Yann LeCun)
- 시기: 1990년대~현재
- 기여: CNN(합성곱 신경망) 개발 → 이미지 생성모델 기반
- 주요 업적: LeNet, 딥러닝의 실용화를 견인 (Meta AI 총괄)
6. 이안 굿펠로우 (Ian Goodfellow)
- 시기: 2014년~현재
- 기여: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의 창시자
- 주요 업적: 현대 생성형 AI 산업의 기술적 분기점 제공




7. 알렉세이 에프리모프 (Alec Radford)
- 시기: 2018년~현재
- 기여: OpenAI에서 GPT 시리즈의 핵심 모델 아키텍처 설계
- 주요 업적: GPT, CLIP, DALL·E 등 생성형 AI 응용의 기술적 진화 주도
8. 일야 수츠케버 (Ilya Sutskever)
- 시기: 2010년대~현재
- 기여: OpenAI 공동설립자이자 GPT 진화의 핵심 연구 리더
- 주요 업적: ImageNet + LSTM, GPT-2, GPT-3 등 연구 총괄
9. 샘 알트먼 (Sam Altman)
- 시기: 2019년~현재
- 기여: 생성형 AI 산업화 및 생태계 리더십 주도
- 주요 업적: OpenAI CEO, ChatGPT, GPT-4, Sora 등 대중화
10. 데미스 허사비스 (Demis Hassabis)
- 시기: 2010년대~현재
- 기여: AlphaGo 이후, 생성형 AI의 문제해결 능력 확장에 기여
- 주요 업적: DeepMind CEO, AlphaFold, Gemini 등 창의적 모델 개발

끝 / 감사합니다. / 2025.04.09
동준상.넥스트플랫폼(naeb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