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TA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생성형 AI 실무 교육. ChatGPT·Claude·NotebookLM을 활용한 경영지원·기획·R&D 업무 자동화를 6시간 핸즈온으로 배웁니다.
📌 이 글의 핵심 (3줄 요약)
- 대상: KOITA 회원사 경영지원·기획·R&D·홍보·인사 부서 실무자
- 방법: ChatGPT·Claude·Gemini·NotebookLM을 활용한 6시간 핸즈온 실습
- 성과: 강의 당일, 실제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는 GPTs 에이전트와 NotebookLM 리서치 노트북 1개 이상 직접 완성
- 과정기획: KOITA 안화정 교육담당자 (aoc1300@koita.or.kr)
- 교육진행: NXP 동준상 대표 (naebon@naver.com)
생성형 AI 실무 교육의 필요성
“AI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막상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KOITA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원사 임직원들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생성형 AI(GenAI)는 이미 제조·에너지·바이오·소재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지형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ChatGPT로 보고서 초안을 써봤다” 수준에서 멈춰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은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설계되었다. AI 기술의 원리를 설명하는 강의가 아니다. 오늘 배우고 내일 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도구를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이 과정의 수강 대상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설계되었다.
경영지원·기획 부서 실무자: 매달 반복되는 KPI 리포트, 사업계획서 검토, 임원 브리핑 자료 작성을 AI로 얼마나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은 분.
연구개발·기술기획 담당자: 정부 R&D 과제 공고 분석, 기술 문서 요약, 특허 선행조사 자료 정리에 지금보다 2~3배 빠른 방법을 찾고 있는 분.
홍보·인사 부서 담당자: 보도자료 초안, 채용공고(JD) 작성, 내부 규정 Q&A 대응처럼 문서 기반 반복 업무에 AI를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분.
AI 사용 경험이 전혀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반대로 이미 ChatGPT를 쓰고 있는 분이라면, 도구를 조합하고 자동화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심화 실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실습 구성 (총 6시간)
이 과정은 강의 시간의 65% 이상을 수강자가 직접 실험하는 핸즈온에 할당한다. 강연자의 역할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을 설계하고 현장에서 코칭하는 것이다.
실습 ① LLM × 문서·데이터 분석 (75분)
5개의 업무 토픽 메뉴 중 자신의 업무와 가장 연관된 것을 선택해서 실험한다.
- R&D 보고서·기술 문서 분석: 연구개발 보고서, 과제 결과보고서, 기술 백서를 ChatGPT 또는 Claude에 업로드하고 핵심 성과·차별화 포인트·산업 적용 가능성을 2~3분 안에 추출한다.
- 경영 데이터 인사이트 도출: CSV·Excel 데이터를 AI에 넣고 임원 보고용 인사이트 초안을 즉시 생성한다.
- 정부 R&D 정책 문서 분석: 과기부·산업부 R&D 공고문이나 정책 백서를 1페이지 브리핑 형식으로 요약하고, 우리 기업이 주목해야 할 기회를 도출한다.
- 산업·기술 동향 리서치 보고서: Gemini 딥리서치 또는 Perplexity로 글로벌 AI 도입 사례를 조사하고 슬라이드 초안까지 자동 생성한다.
- 반복 업무 자동화 프롬프트 설계: 주간 보고서, 회의록 요약, 이메일 초안 등 매주 반복되는 업무를 AI 프롬프트 세트로 자동화하는 초안을 만든다.
각 토픽은 3단계 도전 수준(🟢 기본 → 🟡 응용 → 🔴 도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AI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자신의 페이스로 실험할 수 있다.
실습 ② NotebookLM 리서치 실험 (75분)
Google NotebookLM은 PDF·웹 URL·텍스트를 소스로 추가하면 해당 내용만을 학습해 전문적인 질문에 답하고, 마인드맵과 AI 팟캐스트(오디오 오버뷰)까지 자동으로 생성하는 무료 리서치 도구다.
이 실습에서는 실제 업무 문서를 NotebookLM에 넣고 다음 질문들을 직접 실험한다.
- “이 문서에서 우리 팀이 오늘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 3가지는?”
- “이 내용을 임원에게 보고하는 1페이지 브리핑 형식으로 정리해줘.”
- “글로벌 트렌드 중 우리 조직이 아직 대응하지 못한 부분은?”
KOITA 회원사에 맞춰 제조·에너지·R&D·경영지원·기획 부서별 추천 소스와 리서치 질문 세트를 별도로 준비해 두었다. 강연자가 제공하는 ‘2025 정부 R&D 예산 편성 분석 (PDF 10편)’을 실습 데이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실습 ③ GPTs 에이전트 구현 (45분)
GPTs는 ChatGPT에서 무료로 만들 수 있는 나만의 AI 에이전트다. 시스템 프롬프트와 업무 관련 지식 파일을 설정하면, 특정 업무에 특화된 전용 AI를 5~10분 안에 완성할 수 있다.
이 실습에서 구현하게 되는 GPTs 예시는 다음과 같다.
- R&D 과제 기획 도우미: 공고문 분석 → 응용 가능 과제 매칭 → 제안서 목차 자동 생성
- KPI 리포트 자동화 GPT: 원본 데이터 입력 → 임원 보고용 요약 리포트 초안 즉시 생성
- 특허 선행조사 보조 GPT: 특허 명세서 입력 → 핵심 청구항 요약 + 유사 기술 탐색 방향 제시
- 기업 홍보콘텐츠 GPT: 기술 성과·제품 정보 → 보도자료·SNS 콘텐츠 초안 자동 생성
최종 공유 세션(30분)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GPT 또는 NotebookLM 노트북을 패들렛에 공유하고, “오늘 가장 놀라웠던 발견”과 “내일 팀으로 돌아가서 바로 써볼 것”을 발표한다.
학습자 주도 과정
LLM 시대의 강연자 역할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수강자가 어떤 실험을 어떤 도구로,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를 설계하고, 막힌 곳에서 즉각 방향을 제시하며, 실험 결과를 실제 업무와 연결해 해석해 주는 것이다.
이 과정의 개론 비중은 전체 시간의 18% 이하로 설계되어 있다. 나머지 65% 이상은 수강자가 직접 실험하는 시간이다. 강연자의 유료 기능 시연(Gemini Deep Research, ChatGPT Advanced Data Analysis 등)은 수강자가 무료 계정으로 실습하는 동안 병행하여 진행한다.
AI 활용 보안·윤리
이 과정에서는 실습과 함께 기업 임직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AI 활용 주의사항을 함께 다룬다.
기밀 정보 입력 금지: ChatGPT·Claude·Gemini 등 퍼블릭 AI 서비스는 입력한 내용이 학습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 미공개 재무 정보, 개인식별정보, 미공개 특허 아이디어는 절대 입력해서는 안 된다.
환각(Hallucination) 검증 필수: AI는 사실처럼 보이지만 틀린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 통계·수치는 원본 출처를 직접 확인하고, 특허·선행기술 조사는 KIPRIS·USPTO 등 공식 DB와 교차 검증해야 한다.
AI 결과물의 책임: AI 생성 결과물을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의 최종 책임은 사람(기업)에게 있다.
FAQ
Q1. AI를 써본 적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실습은 3단계 도전 수준(🟢 기본 / 🟡 응용 / 🔴 도전)으로 설계되어 있어 ChatGPT를 처음 접하는 분도 기본 수준에서 실험을 완료할 수 있다. 반대로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다면 응용·도전 수준에서 자동화 시나리오 설계까지 진행할 수 있다.
Q2. 유료 ChatGPT Plus나 Claude Pro 구독이 필요한가요? 필요 없다. ChatGPT·Claude·Gemini·NotebookLM 모두 무료 계정으로 핵심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강연자의 유료 기능(Gemini Deep Research, ChatGPT Advanced Data Analysis 등)은 강연자가 실시간으로 시연하는 방식으로 보완한다.
Q3. 어떤 업종·부서의 분들이 참가하나요? KOITA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원사는 주로 제조·에너지·소재·바이오·IT 분야 기술 기업들이다. 참가자는 경영지원, 기획, 연구개발, 기술기획, 홍보, 인사 등 다양한 부서의 실무자와 관리자로 구성된다. 실습 토픽이 업종·부서별로 선택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 어떤 배경이든 자신의 업무에 맞는 실험을 진행할 수 있다.
Q4. 강의에서 사용하는 실습 데이터는 어디서 구하나요? 강연자가 Google Drive 링크로 실습 데이터를 제공한다. 2025 정부 R&D 예산 편성 분석 PDF 10편, Kaggle Mercedes-Benz CSV 데이터셋 등이 포함된다. 본인의 실제 업무 문서(개인정보·기밀 제외)를 가져와서 실습에 활용하는 것도 적극 권장한다.
Q5. 강의 후에도 실습 자료에 접근할 수 있나요? 그렇다. 실습 데이터, 프롬프트 템플릿, Google Drive 공유 링크는 강의 종료 후에도 영구적으로 접근 가능하다. 패들렛 공유 보드도 강의 후 2주간 오픈 상태로 유지되어 추가 실험 결과를 계속 공유할 수 있다.
Q6. NotebookLM은 한국어를 지원하나요? 지원한다. 한국어 문서를 소스로 추가하면 한국어로 질문하고 한국어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오디오 오버뷰(AI 팟캐스트)는 현재 영어로 생성되나, 요약·마인드맵·Q&A 기능은 한국어로 완전히 활용 가능하다.
결론: 오늘 만든 AI 에이전트가 우리 회사의 첫 번째 AI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생성형 AI가 경영지원 업무를 바꾸는 속도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그러나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인식과 “실제로 AI로 업무 산출물을 만들어본 경험” 사이에는 여전히 큰 간극이 있다.
이 과정은 그 간극을 6시간 안에 좁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가 끝날 때 참가자 각자의 손에는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GPTs 에이전트와 NotebookLM 리서치 노트북이 남는다. 그것이 여러분 조직의 AX(산업전환) 첫 번째 실질적인 자산이다.
KOITA 회원사 임직원 대상 다음 강의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래 참고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 KOITA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공식 사이트: www.koita.or.kr
- 이 과정 강의 개요 (NextPlatform): nextplatform.net/koita-gpt-gpts-notebooklm-essential
- 실습 워크북 (Google Docs): 수강자 전용 링크 제공 (강의 당일 배포)
- 2025 정부 R&D 예산 편성 분석 (PDF): Google Drive 링크
- 산출물 예시 — 자동원심분리기 시장·기술 분석 GPTs: chatgpt.com/g/g-69156b…
- 산출물 예시 — 글로벌 기업 AI 도입 사례 NotebookLM: notebooklm.google.com/notebook/901fe8fd…
- NextPlatform 블로그 (AI·클라우드 실무 콘텐츠): nextplatform.net
- 강연 문의: naebon@naver.com
첫 포스팅: 2026.05 / 포스트 문의: 동준상 (naebon@naver.com)
태그: #KOITA #생성형AI #ChatGPT #NotebookLM #GPTs #경영지원AI #R&D자동화 #AI실무교육 #AX산업전환 #프롬프트엔지니어링 #기업AI도입 #AI워크숍